『프리스타일(Free Style)』리뷰
1. 게임의 목적
- 유저는 농구 팀원 중 한 명이 되어, 다른 멤버들과의 협동을 통해 상대팀을 이겨야 한다.
2. 게임 방식
- 이 게임은 길거리 농구 게임이다.
- 게임 플레이 방식은 실제 농구와 같으며, 다른 유저들과 팀을 짜서 3:3, 5:5의 경기를 갖는다.
- 유저는 센터(C), 포워드(F), 가드(G) 중에 하나를 골라 캐릭터를 만들고, 경기를 통해 얻은 경험치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간다.
-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스킬들, 그리고 캐릭터 꾸미기 + 능력치 상승 효과가 있는 의상들을 장착해서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3. 이 게임의 장점
(1) ‘길거리 농구’라는 블루 오션 장르를 개척
- 당시 유행하던 MMORPG 대신 캐쥬얼 게임, 그것도 정통 농구가 아닌 길거리 농구라는 독특한 소재로 타 게임들과 차별성을 갖춤.
(2) 포지션에 따른 각각의 역할 분담을 구현
- 센터, 포워드, 가드로 나눠진 포지션에 따른 장점과 단점을 극대화해서 팀원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역할 분담을 구현함.
(3) 5분이라는 짧은 플레이 시간
- 한 게임에 걸리는 플레이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이 가벼움이 또다른 몰입으로 작용함.
(4) 팀 승리라는 뚜렷한 목표 의식 제공
- 스포츠 게임의 특성상 ‘팀 승리’라는 뚜렷한 목표가 존재하기에, 유저들에게 자연스러운 동기 부여를 유도함.
(5) 타이밍적 요소를 도입해서 블로킹, 리바운드 싸움의 재미 극대화
(6)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것이 가능
4. 이 게임의 단점
(1) 처음 접하는 초보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적다.
- 연습 모드가 존재하지만, 혼자서 하는 연습에는 한계가 있음.
- 슛, 패스, 리바운드 등 각 부문에 특화된 튜토리얼 모드가 있었으면 어떨까.